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캠벨 (문단 편집) === 11권 === 잇따른 어둠의 마력 관련 사건에 의해 왕족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어둠의 마력 보유자 적발의 협력도 원했던 현재의 솔시에 국왕인 오언 스티아트에게 카타리나와 함께 호출되고 예전 국왕의 사후 발발한 왕위 계승을 둘러싼 골육상쟁에 의해 어둠의 마법이 유출된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를 받는다. 국왕뿐만 아니라 디올드나 앨런에게도 사과를 받고 카타리나와 마찬가지로 2명의 사과를 받아들인다. 휴일에 카타리나와 쇼핑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듀이의 가족의 일로 급히 갈곳을 변경하고, 둘이서 그와 그의 형인 로니의 관계 복원에 힘을 보태게 된다. 마리아는 듀이에게 도움을 줄뿐만이 아니라 빛의 마법으로 듀이의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해서 다친 로니의 치료에도 힘을 보태준다. 동행했던 라나의 도움의 퍼시가의 문제가 해결되자 이번에는 오랫동안 피해왔던 자신의 아버지와 마주보는 결심을 굳히고 친정으로 향한다. 5세때 마력이 발동한 이후 소문 피해의 대상이 된것은 자신과 어머니이고 아버지는 집을 떠나서 정기적으로 생활비만 보태주는 상황이 이어졌지만 마법학원 입학 후에 화해한 어머니가 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소문 피해가 가라앉은것과 동시에 아버지의 품행이 나쁘다는 소문이 퍼져 동정의 대상으로 바뀌고 있었던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싫어서 집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술에 약한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이전과 같이 스스로 벌어서 생활비를 준것과 어머니의 친구의 목격담으로 자신의 마법성 입성이 실린 기사를 가지고 다닌 것을 알게 되면서 사실은 자신이 착각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확인할 용기가 없어서 아버지와의 만남을 미루고 있었지만 결국 아버지와 만날것을 결심하고 카타리나를 떠올리며 아버지와의 대면에 임하고 아버지에게 진실을 알아내고 화해를 하는데 성공한다. 오후에는 왕도로 돌아와 원래 예정이었던 쇼핑을 가기로 되어 있었으나 학생회 멤버였던 친구가 기다리고 있던 과자가게로 발길을 돌리고 하루를 마친다. 다음날에는 듀이로부터 식사를 권유받지만, 그 진의를 깨닫지 못하고 응한 다음, 마리아 자신이 사랑하는 카타리나도 권유하는 둔감함을 다시 발휘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